한화 팬 여러분, 요즘 야구 볼 맛 제대로 나시죠? 저도 예전엔 우리 팀 안방마님 자리 볼 때마다 '언제쯤 든든한 거포 포수가 나올까' 하면서 가슴 한구석이 늘 헛헛했거든요.
근데 요즘 이 선수 타석에 설 때마다 아주 속이 다 시원해지더라구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바로 문동주, 김도영 선수에게 가려져 있던 2022년 드래프트 11순위의 주인공, 23살 허인서 선수 이야기예요. 진짜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대반전을 쓰고 있는 우리 한화 포수 얘기, 지금부터 신나게 풀어볼게요!
5년의 기다림, 드디어 터진 11순위의 잠재력
솔직히 2022년 신인 드래프트 당시만 해도 스포트라이트를 독차지하던 1라운드 선수들은 따로 있었잖아요. 전체 11순위로 지명받았을 때 당장 1군 무대에서 펑펑 터질 거라 기대하신 분들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을 거예요.
하지만 포수는 원래 수비 훈련부터 투수 리드까지 익힐 게 너무 많아서 최소 5년은 묵혀야 터진다는 말이 있잖아요?
리그를 씹어먹는 중! 양의지 부럽지 않은 미친 타격감
성적표를 보면 진짜 입이 떡 벌어질 수밖에 없어요. 타석에 들어서기만 하면 시원하게 뻥뻥 때려내는데, 규정타석을 채운 포수 중 OPS(출루율+장타율) 수치가 무려 1.057을 찍었다니까요!
야구 좀 보신 분들은 이 숫자가 얼마나 무시무시한지 단번에 아실 거예요. 전성기 시절 양의지, 강민호 같은 레전드급 선수들이나 찍던 꿈의 스탯이거든요.
수비 부담이 엄청난 한화 포수 자리에서 이렇게 든든하게 방망이까지 쳐주니, 벤치에 계신 감독님도 얼마나 흐뭇하실까요? 상대 팀 투수들이 덜덜 떠는 모습이 안 봐도 비디오네요!
무서운 비상, 23살 거포 포수의 신인왕을 향해!
오랜 시간 묵묵히 땀 흘리며 준비해 온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다는 걸 펑펑 터지는 홈런으로 증명해 내고 있는 허인서 선수, 진짜 너무 대견하고 멋지지 않나요?
이 무서운 타격감이 시즌 끝까지 쭉 이어져서, 당당하게 신인왕부터 골든글러브까지 싹쓸이하는 그날을 조심스럽게 기대해 봅니다!
오늘 전해드린 기분 좋은 소식, 다들 어떻게 보셨나요? 여러분도 우리 든든한 안방마님의 활약이 기대되신다면 하트 꾹! 눌러주시고요, 여러분의 솔직한 직관 후기나 기대평도 댓글로 마구마구 남겨주세요~ 늦더라도 꼭 답글 달며 소통하러 갈게요!
0 댓글